파트 3는 작가가 16년 동안 강화도 마니산에서 시연한 Opus Enlightenment 깨달음의 광명 (위기의 상황에서 재단 구조조정을 책임져야 했던 작가가,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는 고대의 삼신 성전 건립 대신 빛을 통해 우주적 삼위일체 초월철학으로 표현한 작품)을 사용해 프로젝트 플랜으로 재구성했으며 다양한 표현과 시연 사진은 빛과 광명의 미술 홈페이지 (www.bornzone.net)에서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Trans-Art Part 3는 미술과 첨단기술의 결합으로 지역과 국가, 인종과 종교, 정치와 이념을 넘어서 모든 존재의 초월적 화합을 뜻하는 “유니버설 트리니티”를 빛으로 표현하는 “모바일 아트” 프로젝트 플랜입니다.

1. 모바일 아트 유니버설 트리니티는 이슈와 주제에 따라 유동적(mobile)으로 어느 장소라도 설치되어 빛을 통해 형상너머의 가치와 본질적 감성을 표현하고 관람할 수 있는 설치 미술로

2. 대중들이 직접적으로 스마트폰(mobile-phone)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유니버설 트리니티 : Enlightening Art of Universal Trinity”의 빛의 형상과 색상 창조에 참여하여 집단 감성을 표현할 수 있고 경험하는 프로젝트 플랜입니다.

Universal Trinity: Trans-Renaissance: Transcending Dystopia

“유니버설 트리니티” – “트랜스 르네상스의 시대” – “트랜스 디스토피아: 굿 이브닝 미스터 헉슬리”로 이어지는 [트랜스 아트 파트3 모바일 아트] 는 국가와 지역, 정치와 종교, 인종과 이념을 초월해 순수미술의 영역에서 모두가 하나되어 첨단기술과 빛의 미술의 결합을 통해 일반인의 직접적인 참여로 집단감성을 표현하는 미술프로젝트이다.

정신적 진화라는 원동력이 주도하지 않은 (영적 성숙에 비례하지 않는) 물질적 진보에는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수 많은 부작용과 부조화, 갈등과 대립 속에서 우리는 인종과 종교, 이념의 갈등, 전쟁과 테러의 위협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희생되고 있다.
공멸과 진화 중 택일해야 하는 임계치인 물리적 진화의 특이점을 바라보는 글로벌 양자적 도약의 시대에 항상 또 다른 갈등과 분쟁을 파생하는 정치나 이념, 경제와 이해의 논리가 아닌, ‘초’영리적인 미술의 영역을 상상 너머로 확장하고, 형상을 초월하는 진화된 트랜스아트를 통해 인류의식진화에 대한 본질적인 화두를 제시해 물질적 진보를 능가하는 정신적 진화를 위한 ’창의적 영감과 본질적 통찰, 사랑과 자비, 지혜와 감동’을 공명하고 거대한 울림을 통해 인류의식 진화의 물결에 참여하는 것이 트랜스아트의 방향.

Part 3-1 ’유니버설 트리니티’는 2단계 (모바일앱을 통해 집단감성을 표현하는 모바일아트) 이전의 1단계 모바일 아트의 시연 프로젝트로, 이슈와 주제에 따라 어느 장소라도 유동적(mobile)으로 이동 가능한 모바일 트리니티(유니버설 트리니티의 광명) 설치미술을 통해 서울에 뜻 깊은 상징성을 가진 곳들을 옮겨가며 설치되어 다양한 형태와 색의 세 줄기 빛을 통해 빛을 통해 형상너머의 감성과 본질적 가치, 미술적 영감을 표현하고 관람할 수 있는 프로젝트 미술입니다.

Part 3-2 ‘트랜스 르네상스’는 모바일 아트 2단계 프로젝트로 실제 관람객이 직접적으로 스마트폰(mobile-phone)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서울 또는 대한민국의 곳 곳에 설치되는 “유니버설 트리니티: Enlightening Art of Universal Trinity”의 빛의 형상과 색상 창조에 참여하여 집단 감성을 표현할 수 있고 경험하는 미술 프로젝트 플랜입니다.

Part 3-3 ’트랜스 디스토피아’ 는 모바일 아트의 3단계 프로젝트로 세계 각 곳에 관심이 필요한 글로벌 이슈에 따라 그 지역에 설치되어 그 지역 주민들 뿐이 아닌 전 세계인의 집중 주목을 받고 모바일폰(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계인의 집단 감성을 표현하고 이를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스케일의 첨단미술 프로젝트이자 비이념적 순수미술문화운동(Trans-Art movement)입니다.

지난 15 년간 지속적으로 빛을 통한 색과 형상의 조합으로 본질적 감성을 시뮬레이션한 “유니버설 트리니티: 빛과 광명의 미술”의 다양한 표현법들

특히 Mobile-Art 파트 2~3 “The Era of Trans-Renaissance: Good Evening Mr. Huxley, We are transcending Dystopia”는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선생님의 “굿모닝 미스터 오웰 Good morning Mr. Orwell"에 대한 오마쥬로 죠지오웰과 비견되는 미스터 A.L. 헉슬리의 미래에의 통찰에 관한 새로운 해석과 비전을 제시하고, 문명의 발전으로 발생되는 부작용, 갈등과 대립으로 점철된 암울한 디스토피아를 순수 미술의 영역에서 인류의 집단감성의 화합과 공감을 통해 극복한다는 미술적 선언이자 초월적 도약을 표현한 초탈미술(Trans-Art)프로젝트입니다.

세계적 스케일로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든지 모바일 트리니티 (유니버설 트리니티)의 빛과 색, 형상의 창조에 직접 참여하여 집단감성을 표현하고 경험할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의 상징적이고 아름다운 곳, 문화와 사회의 중심지, 아름다운 랜드마크에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순수 미학적 전시 외에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과 관심이 필요한 지역에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세계인의 관심이 필요한 이슈를 알리고 전 세계인의 화합과 단합, 관심과 자비를 집중하여 글로벌 이슈에 대한 집단감성을 나누고 그림자를 재조명해 전세계인의 관심이 글로벌 이슈를 극복하고 해결하는데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기존의 형식을 초월한 모바일 트랜스아트 프로젝트.

+ 트랜스 아티스트는 파트3를 함께 실현할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자 또는 후원사를 찾습니다. Please Cont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