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세월 동안 구도를 했다고 영적으로 성숙하고 진보하고 발전할 수 있는 것만을 아닐 것입니다: 아욕과 사념의 개입, 집념과 잡념의 허용, 어긋난 업과 습, 어둠의 측면에 대한 불이해 등으로 인해 얼마든지 정신과 육신은 피폐해 질 수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스스로의 어긋남을 정각하지 못하고 스스로는 모르는 채 고통 받을 수 있으며 치유 불가한 경지에 까지 이를 수도 있습니다 (허무와 공허에 빠져버린 체 주위의 많은 이들을 허무와 공허로 인도한 강한 영적능력의 소유자도 있습니다): 강한 영적 근력의 형성에도 불구하고 어긋남으로 점철된 시냅스를 시각화 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