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의 특이점

우리는 지금 특이점(Singularity)을 바라보는 트랜스르네상스시대(Trans-Renaissance Era)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화예술의 비약적 도약이 사회적 계몽과 모든 분야의 발전을 이끌었던 르네상스처럼 21세기의 다빈치 스티브 잡스는 예술적 창조영감으로 기술의 양자적 도약을 실현하는 위대한 창조예술을 실현하며 트랜스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습니다.

위대한 발견과 발명, 인류의 혁신과 진보는 계산이 아닌 창조영감을 통해 실현되었으며 트랜스아트는 특이점을 맞이한 인류의식진화와 양자적 도약의 시대를 실현하는 모든 창조적 영감과 예술적 시도를 의미합니다.

트랜스아트는 정신과 미술의 결합으로 한얼교의 개혁과 혁신의 원동력이 되었으며 트랜스르네상스 시대에 인류의식진화와 양자적 도약의 원동력이 될 트랜스아트를 세상에 소개할 파트너이자 패트론 팀 코리안 트랜스 아티스트(Korean Trans Artist)를 구성(Team-up) 중입니다.

트랜스아트는 기존 미술의 표현 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형식과 형상을 초월해 사고하는 마음 너머 우리의 본성을 발견하고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미술이며, 그림 뿐 아니라 빛을 사용한 시각미술, 미각미술, 모바일폰, 첨단기술, 페인팅노블, 초탈건축,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영적 초월을 체험할 수 있게 하는 미술입니다.

트랜스아티스트는 다양한 미디엄을 사용해 다양한 방식으로 형상 너머의 본질과 에고 너머의 본성을 표현하는 동시에 생각하는 마음의 사고방식을 초월한 초탈인식법을 제안하며 형상 너머를 체험할 수 있는 미술을 소개합니다.

보고서 깨닫는 진리, 그림으로 진리를 표현한 시각견성은 종교형태의 진화인 한얼정신 문화예술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트랜스아트 파트 1 다차원적 표현법 [시각견성] [빛의 견성] [우주적 견성]

깨달음과 깨어남의 역동적인 과정을 미술로 표현한 [시각견성] 과 진리의 본질적 요소들의 시각화인 [빛의 견성], 그리고 초월철학의 정수인 우주의 섭리를 시각화한 [우주적 견성]을 통해 본성의 발견을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미술로 표현했습니다.

특히 [시각견성]은 철학과 논리, 구도와 수행이 아닌 본성을 찾아가는 깨어남과 깨달음의 과정을 시각화한 미술을 감상하는 것만으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의식각성의 과정을 간접 체험할 수 있게 표현한 새로운 방식의 종교예술이자 정신문화입니다.

트랜스아트 파트 2 미각미술 [미각견성]

미각과 미술을 결합해 ‘맛으로 견성’을 체험하는 미각미술(Tasting-Art)입니다.

미각미술은 시각이 아닌 미각을 사용해 일상의 에고 의식상태가 아닌 순수의식의 상태를 표현하고 경험하는 미술로 2016년 미각미술 작품집 <맛으로 견성>을 출판하는 동시에 미각미술 체험 전시회를 발표했으며 맛을 그림으로 표현한 미술과 소설이 합쳐진 페인팅 노블 (Painting Novel) 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트랜스아트는 파트 3 모바일 디지털미술 [콜렉티브 견성]

첨단기술과 미술을 결합해 모바일 기기와 스마트 폰을 사용한 집단 견성의 체험을 소개하는 글로벌 스케일의 모바일 아트 프로젝트로 지역과 국가, 인종과 종교, 정치와 이념을 넘어서 모든 존재의 초월적 화합을 뜻하는 ‘유니버설 트리니티’를 이슈와 주제에 따라 대중들이 직접 참여하여 유동적으로 빛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 플랜입니다.

트랜스아트 [Future]

위 발표된 시리즈 외에도 차후 트랜스아트의 창조적 영감을 미술로 표현한 다양한 시리즈들이 지속적으로 구체화되어 소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