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ror-Reflection series: 진리의 거울 시리즈

The Original Gates, Exhibition Display @ Kangwha

     
  Gates of Veritas  
     

 

 

* 작품은 강화도, 서울, 대구 팝업 모바일갤러리에 로테이션으로 전시되고 있습니다.

The Original Gates Ⅰ-Ⅰ

Exhibition Display @ Handan, Hanol Temple, Kangwha Island

     
  The Gates to Nirvana
Subtitle- Reinterpretation of la Porte de I'Enfer:
Doorway to Heaven, The Completion
 
     

The Original Gates Ⅰ-Ⅱ

     
  The Reflection of Truth  
     

 

Exhibition Display @ Daegu, Hanol Temple Gallery

Exhibition Display @ Handan, Hanol Temple, Kangwha Island

Exhibition Display @ Daegu Temple, Trans-Art Gallery

The Gates Ⅰ-Ⅲ [Doorway to Eternal Love] series Production Plan

 

 

+ 프로젝트 플랜 "게이츠1-3"의 부제는 [불멸의 사랑]이다. 여기서 게이츠는 생과 사를 넘어 시공을 초월한 영원불멸한 사랑을 향한 문을 상징하며 아버지 어머니를 향한 불변의 사랑, 아들 딸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의미한다.

Outside Exhibition Display Graphic simulation

 

* In the subtitle [In the Name of Father], 'Father' refers to universal concept, symbolizing Immutable, Unconditional and Eternal Love.

 

Outside Exhibition Display Graphic simulation

 

 

타입 1: 대리석에 디지털 프린팅 / 한면만 디스플레이용/ 중간에 거울

 

타입 2: 터키석에 디지털 프린팅 / 한면만 디스플레이용/ 중간에 거울

 

타입 3: 대리석에 디지털 프린팅 / 한면만 디스플레이용/ 중간에 거울

 

타입 4: 양면 디스플레이용/ (터키석)대리석에 디지털 프린팅 / 양면 양각, 또는 음각과 디지털 프린팅

 

타입 5: 대리석에 디지털 프린팅 / 양면 디스플레이용/ 중간에 거울

 

타입 6: 대리석에 디지털 프린팅 / 한면만 디스플레이용/ 중간에 거울

 

타입 7: 양면 전시용, 대리석에 한면은 (3-D 프린팅)또는 실제 조각 제작 / 반대편은 순수 대리석 또는 디지털 프린팅/ 중간에 거울

     
  The Gates
Spiritual versions
 
     

 

  • “게이츠 시리즈 Ⅰ”은 모든 게이츠 시리즈의 시작인 [재해석된 지옥의 문, 열반의 입구]이며 “게이츠 1-1” [열반의 문]은 강화도 한단에 전시되도록 완성되어 준비되어 있다.

  • 세상은 나를 비추는 거울- [묘도경]은 진리(한얼)을 향하는 순수의식(나얼)의 문을 상징하며 완성되어 한얼교 대구법전 겔러리에 전시되어 있다.

 

  • [광야에서]는 한 성자가 49일간 광야에서 스스로를 시험하신 후 초탈의 극단에서 만난 내면의 어둠, 에고가 던진 3개의 궁극의 의문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순간을 작품화한 것으로 후원/구매자의 전시공간에 따라 설치될 반영구적 보존작품이다.

  • [보리수 아래에서]는 한 성현이 49일의 고행을 극복하고 아상에 내재된 궁극의 3가지 집착과 두려움의 어둠을 소멸하고 자아를 초월해 열반하는 순간, 보리수 아래에서 맞이한 내면의 빛을 작품화한 것으로 후원/구매자의 전시공간에 따라 설치될 반영구적 보존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