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Artist

Art of Transcendence
Trans-Art
Art of Evolution

트랜스아티스트

히스토리

트랜스아트는 기존의 미술의 표현 방식을 초월해 형상너머의 본질을 표현하고 체험하는 미술이라고 한다.

파트 1 시각견성에서 아티스트는 깨달음과 깨어남의 과정을 시각화해 영적초월을 다차원적 기법으로 표현했다.

파트 2 미각견성 (미각미술)에서 그는 ‘더 초’라는 아트 디바이스를 관객들에게 제공해 맛의 체험을 통해 적멸(생각하는 마음 너머)의 순간과 견성(몰아의 경지와 본성의 발견)을 표현하고 체험하는 미술을 소개한다.

파트 3 모바일아트 (모바일 아트: 트랜스르네상스-트랜스 디스토피아)는 첨단 기술과 미술을 결합해 누구든지 스마트폰을 아트 디바이스로 사용하여 빛의 미술을 통해 집단감성을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글로벌 스케일의 미술로 양자적 도약시대의 의식진화의 물결에 참여한다.

전체적인 측면에서 그의 미술은 인류의식진화를 예견한 한얼사상을 계몽적 진리로 재정립한 선대의 초월철학과 비전의 가르침이, 화가였던 그 아들이 인고의 역경과 격변의 과정을 겪으며 체현한 깨달음의 본질과 결합되어 미술로 표현된 산물이다.

작가의 개인적인 관점에서 그는 트랜스아트의 대표작 파트 1의 시각견성 (Optical Awakening)시리즈를 통해 스스로 체현한 자아해방과 의식의 각성을 자신만의 다차원적 표현방식으로 표출한다.

미술을 통해 자신이 타고난 종교적 삶의 굴레로부터 벗어나려던 그는 부친의 사망 후 IMF 금융사태로 위기에 처한 선친의 유업을 책임지기 위해 또 다시 그토록 벗어나려 했던 자신의 운명에 불가피하게 직면하게 된다.

학업에만 전념하던 옥스퍼드에서 급작스레 한국으로 돌아와 백지의 상태에서 불가항력적으로 막대한 채무를 떠안고 사태를 수습하며 겪은 계속되는 시련과 극도의 고통은 그가 삶을 포기하는 극단의 결심마저 하게 하는데, 절체절명의 순간에 경험한 자아의식의 각성이 그가 미술을 통해 스스로 체현한 의식(본성)과 에고(마음)의 분리를 통해 체험한 깨달음과 깨어남의 과정을 미술로 표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그가 말하는 '깨어남과 깨달음'은 기적 같은 초탈이나 종교적 해탈만을 일컫는 것이 아니라 좀 더 포괄적인 의미로서 양자적 도약의 시대에 대부분의 인류가 맞이하게 될 자연스러운 의식진화의 순차적인 과정이며 자신 또한 이러한 과정을 통해 순수 의식의 점진적 깨어남을 체현하며 이를 미술로 표현하는 중이라고 한다.

그는 이러한 일련의 각성을 통해 진리의 본질과 미술의 본질이 결코 다르지 않으며 근본 목적은 형상과 마음 너머의 본체를 발견하는데 있다고 깨닫고 형상을 초월해 진리를 표현하는 트랜스아트를 창작하는 계기가 된다.

트랜스아트는 '형상 너머의 차원인 진리의 본질' 과 '형상을 통해 형상을 초월하는 초탈미술'의 정수를 기존의 표현방식을 초월해 표현하고 체험하는 새로운 방식의 미술이다.

경영일선에서 은퇴 후 대외적인 활동 없이 소극적으로 작품활동에만 몰두하던 신세원은 불의의 사고를 겪은 후 재활 중 창작한 트랜스아트 시각견성, 미각견성, 모바일견성 작품소개서 발간이 계기가 되어 본명 대신 트랜스아티스트란 작가명으로 활동하며 미각미술 전시회와 모바일 겔러리(transart.co)를 소개했다.¹⁾

한편, 반백년 창교역사를 완성한 한얼교는 특이점을 바라보는 양자적 도약의 시대에 창시자의 유지인 인류의식진화의 원동력을 제공하기에는 기존 관습과 시스템의 구조적 한계를 절감하고 교단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법통의 타계 후 위기상황을 안정적으로 극복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작가에게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그는 심사숙고 후 교단에 새로운 형태의 혁신을 제안하게 된다.

그가 제안한 한얼혁신은 오프라인 단체신앙활동 없이도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와 스마트 폰을 사용해 한얼교의 진리를 배우고 신앙할 수 있도록 하며, 더 나아가 정신과 미술의 결합을 통해 종교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진리미술을 감상하며 한얼사상 초월철학을 접하고 새로운 정신문화에 참여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트랜스아트 ‘시각견성’ 작품을 진리교재로 제공해 한얼사상과 한얼정신을 정신문화예술로 승화하게 된다.²⁾

한얼교는 창교인 공식 총회를 통해 한얼혁신을 정식으로 의결한 후 한얼정신문화예술을 통해 관습과 형식을 초월한 종교 혁신과 새로운 정신문화와 신앙방식의 발전 방향을 소개해왔다.³⁾

특히 시각견성은 새로운 형태의 종교미술, 또는 영적미술로 기존의 종교미술처럼 사건과 역사를 묘사한 것이 아니라 깨달음과 깨어남의 과정을 시각화 한 ‘보고서 깨우치는 미술’이다.²⁾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을 미술로 표현해 작품을 관람하고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사고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직관적으로 깨달음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의 진리체험이라고 한다.

트랜스아트는 한얼교가 기존의 신앙방식을 초월해 정신문화예술로서 획기적인 혁신과 변화를 시작하는 큰 원동력이 되었다. 미술이 종교와 정신문화의 혁신적 진화의 결정적 계기가 된 것이다.

트랜스아트는 기존 미술의 표현방식에 구애 받지 않고 형상 너머의 본질을 표현하고 경험하는 미술이다.

파트 1 Optical Awakening 시각견성 : 작가 자신이 절체절명의 순간에 경험한 순수의식과 에고의 분리과정을 시각화해 표현한 시각견성 스피리추얼 에디션을 한얼교에 제공해 미술을 통해 깨달음과 깨어남의 다이나믹한 기승전결을 간접체험 할 수 있는 진리교재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Awakening Enlightenment 빛의 견성 : 우주적 삼위일체를 표현한 세 줄기 빛과 색을 통해 다양한 우주의 섭리와 초월철학의 이치를 회화로 재구성했다.

Universal Awakening 우주적 견성 : 양자물리학에서나 다룰법한 우주의 본질, 생성과 소멸의 원리, 우주의 시작-창조와 진화의 특성, 시간과 공간 중력의 고차원적 이해, 영원불멸과 무한의 초탈적 실체, 전지 전능과 존재 그리고 공허의 본성을 밝힌 비전의 통찰을 미술로 표현한다.

파트 2 미각미술 (미각견성)에서 그는 시각이 아닌 미각으로 형상너머의 본질을 표현하며, 맛의 체험을 통해 적멸(생각하는 마음 너머)의 순간과 견성(몰아의 경지와 본성의 발견)을 표현하고 체험하는 미술을 소개한다.

파트 3 모바일아트, 첨단 기술과 미술을 결합해 누구든지 스마트폰을 아트 디바이스로 사용하여 빛의 미술을 통해 집단감성을 표현하고 느낄 수 있는 글로벌 스케일의 집단견성 미술 프로젝트.

∙ 미각으로 새로운 미술을 꿈꾸는 트랜스 아티스트와의 만남 매거진 「바앤다이닝 11월호」

∙ 먹는 미술? 미각미술 전시회 7일부터 개최 2016.11.07 「JTBC 뉴스」

∙ '먹는 예술' 아시나요? '트랜스 아티스트' 전시회 개최 2016.11.08 「동아일보」

∙ '트랜스 아티스트 미각미술 시연 전시회' 열려 2016.11.08 「연합뉴스」

∙ 시각을 넘어선 '미각' 통한 미술 2016.11.07 「SBS CNBC」

∙ 7일, 트랜스 아티스트가 선보이는 미각미술(Tasting-Art)을 만나다 2016.11.07 「이데일리」

∙ 미각을 통한 미술의 양자적 도약 2016.11.08 「헤럴드경제」

∙ 트랜스 아티스트 7일부터 ‘먹는 미술’ 미각시연회 2016.11.08 「서울신문」

∙ 트랜스 아티스트, 미각미술 시연 전시회 열어 2016.11.07 「디지털타임스」

∙ 미술을 먹는다? 미각미술 시연 전시회 개최 2016.11.07 「한국경제」